파이네트워크가 노드 운영자 대상 ‘2단계’ 업데이트를 3월 1일까지 완료하지 않으면 네트워크 연결을 유지할 수 없다고 공지했다고 전했다.
파이코인(PI)은 3월 7일 2,200만개·3월 8일 1,650만개 언락이 예고돼 단기 매도 압력과 변동성 확대 경계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2200만개 언락 D-8… 파이네트워크, 노드 '2단계' 3월 1일 마감에 변동성 더 커지나 / TokenPost.ai
파이네트워크(Pi Network) 팀이 커뮤니티 반발과 마이그레이션 진행 상황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추가로 예고했다. 네트워크 노드(Node) 운영자들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2단계’ 작업의 마감 시한은 3월 1일로 제시됐다.
이번 발표는 최근 파이코인(PI) 가격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나왔다. PI는 단기간 급등락을 반복한 데 이어, 다음 주부터 토큰 언락(Unlock·잠금 해제)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예고되면서 시장의 시선이 업그레이드 일정과 수급 변수로 동시에 쏠리는 분위기다.
3월 1일까지 노드 업데이트 완료해야 ‘네트워크 연결’ 유지
파이네트워크 팀은 2월 중순 공개했던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프로토콜 개선도 ‘점진적 롤아웃’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두 번째 단계에 대한 마감일은 3월 1일로 못 박았다.
핵심은 모든 네트워크 노드가 해당 단계를 마감 시한 이전에 완료해야 ‘네트워크에 계속 연결된 상태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안내문은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의 ‘Pi Nodes’ 페이지를 참고하라고 덧붙였다.
팀은 노드를 파이네트워크 생태계의 ‘네 번째 역할(fourth role)’로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 노드는 모바일이 아닌 노트북·데스크톱 환경에서 구동돼야 한다는 기존 방침도 재확인했다.
파이네트워크의 노드는 다른 블록체인과 마찬가지로 분산원장 상의 거래를 검증하고, 새 거래가 기록되는 순서를 두고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합의(consensus)’에 도달하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팀은 이러한 합의 과정이 분산형 통화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파이네트워크의 합의 알고리즘은 SCP(Stellar Consensus Protocol) 기반으로, 노드들이 신뢰 그룹을 형성하는 ‘쿼럼 슬라이스(quorum slices)’ 개념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노드들은 완전한 정합성이 확인되는 거래에 대해서만 동의하는 구조라는 게 팀의 설명이다.
파이네트워크 팀은 “대부분의 크립토 프로젝트와 달리 파이 노드는 ‘사용자 중심 설계’ 철학을 계속 따른다”며 “노드를 세팅하는 데 깊은 기술 지식을 요구하기보다, 일반 사용자도 PC에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파이코인(PI) 변동성 확대…언락 일정에 ‘단기 매도 압력’ 경계
파이코인(PI)은 최근 몇 주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수 주 전에는 하루 만에 35% 급등하며 0.20달러를 넘어섰지만, 이후 저항에 막히며 되밀렸고, 이번 주 초 시장 전반 급락 구간에서는 0.16달러 아래로 밀렸다.
이후 비트코인(BTC)과 알트코인 반등 흐름이 나타나면서 PI도 동반 반등해 0.17달러선 부근까지 회복한 상태다. 원·달러 환율(1달러=1,428.20원)을 적용하면 0.17달러는 약 243원 수준이다.
관건은 예정된 토큰 언락 스케줄이다. 향후 며칠간은 하루 약 550만개 수준의 잠금 해제가 이어져 부담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3월 7일에는 언락 물량이 약 2,200만개로 급증하고, 다음 날인 3월 8일에도 약 1,650만개가 풀릴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대규모 언락이 단기적으로 유통 물량을 늘려 ‘즉각적인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본다. 결국 PI는 3월 1일 노드 업그레이드 마감 일정과 3월 초 언락 급증 구간을 전후로 변동성이 재차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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