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준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매수 비중은 비트코인 81%, 이더리움 79%, XRP 71%로 메이저 자산에 집중됐다. 반면 정오 기준 RSI 지표에서는 골렘(GLM)이 0.00%로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고, 아이리스(IRYS)·옵티미즘(OP)·아치루트(AL)·피크(PEAQ)도 10% 미만의 낮은 RSI를 기록해 단기 낙폭 과대 종목이 다수 확인됐다.
동향분석 / 빗썸
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등 메이저 자산에 뚜렷하게 집중된 모습이다. 어제 기준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매수 비중은 비트코인 81%로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 79%, XRP 71%가 뒤를 이었다. 이어 솔라나(SOL)가 45%, 이더리움 클래식(ETC)이 37%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전반적으로 변동성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을 중심으로 보수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을 보면 보유/매수 기준에서 메이저 자산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80% 안팎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장 내 ‘핵심 자산’으로서의 선호가 재확인됐고, XRP 역시 70%대를 기록해 주요 알트 중 상승·하락 국면을 막론하고 자금이 유입되는 종목군에 포함됐다. SOL과 ETC도 상위권에 위치했지만, BTC·ETH·XRP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비중 격차가 존재해 메이저 쏠림이 더 강하게 드러난다.
RSI 분석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 항목에서 과매도 신호가 일부 종목에 집중됐다. 12시 00분 기준 골렘(GLM)은 RSI 0.00%를 기록하며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고, 아이리스(IRYS)는 RSI 1.84%(-4.01%), 옵티미즘(OP)은 5.56%(-1.68%), 아치루트(AL)는 5.61%(-1.08%)로 모두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피크(PEAQ)도 RSI 8.60%로 과매도권에 근접해 있으나, 등락률은 +0.13%로 제한적인 반등 흐름이 관찰됐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동안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가격이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됐는지 판단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으로 분류되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 수치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려워,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리스크 선호도, 종목별 이슈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